//Skip to content
짧지만 달콤한 이야기 99CON Dec 2019 내년, 나의 연봉은
99콘 하이라이트
경력자에게도 수습이 필요하다
레이니스트 안성현, '수습평가'편
- 회사에서 안정적으로 다니고 있었음
- 다니다보니 이직 생각이 들음
- 폐쇄적인 곳에서 작업하니까 aws, github등 다른 기술을 사용하고 싶었음
- 이직
- 만능 이력서를 작성하여 뿌림
- 회사 별로 정리(SI, 스타트업 등등)
- 면접을 많이 보는것이 좋음
- 휴가를 내는것이 힘드니 하루에 3시간 간격으로 여러곳을 면접봄
- 몇군데 합격을 했으니 어디를 갈것인가?
-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 항목을 작성하여 가중치를 정함
- 그래도 비슷하거나 수치화 할 수 없는 느낌이 있음
- 비슷한 도메인의 실리콘밸리/유니콘 회사를 비교해보기
- 해당 도메인의 회사가 어느정도의 가치를 지니는가?
- 왜 스타트업을 선택했는가?
- 현역 개발자
- 성장
- 기술적인 부분을 수평적으로 토론
- 기술 조직/개발 문화를 만들고 싶음
- 입사 했는데 경력 수습이 있음
- 예전 회사들
- 레이니스트
- 과제를 스스로 선정 협의
- 2개월 동안 진행
- 진행하는 과정을 피드백 진행
- 입사 초기
-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함
- 경력자도 모르는 것이 모른다.
- DM 을 지양하는 문화
- 공개된 질의에 대한 두려움
- 또 하나의 두려움
- 경력자 != 시니어
- 시니어의 대한 기대감
- 나는 시니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음
- 나는 시니어리티가 있나?
- 물어보기
- 공개 채널에 많이 물어보기
- 만남의 광장(회의)
- 공유하기
-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공유
- 작업 내에서의 고민을 공유
- 어떤 방향으로 하면 좋을지를 공유
- 시니어리티에 대한 고민
- 기술적/경험적으로 알려주기
- 모르는 것은 모른다
- 먼저 실천하기
- 수습 피드백
- 세번의 피드백
- 협업하는 분들의 피드백
- 피드백을 통한 설장, 컬처 핏에 맞추가는 상황
- 경력자 > 회사/팀/조직에 대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기회
- 그들도 듣고 싶어 한다
- 수습기간이란
- 기술적 트렌드를 따라가고
- 다른 세대와 일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 스스로를 검증하고
- 시니어리티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
- 수습을 하지 않았따면 시니어리티에 대한 고민이 없었을꺼 같음
- 벌써 일한지 1년
- 기술적으로 무럭무럭 성장중
- 일하는 방식의 변환(TechSpec + Jira)
- 조직안에서의 개인의 성장
- 역할에 대한 고민
- 개발하는 코드에 대한 고민 > 조직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기술부문, 조직의 문화, 지향하고자 하는 가치에 대한 고민
- 좋은 사람을 어떻게 뽑을 것인가?
- 어떻게 하면 1시간 안에 좋은점을 알 수 있을까?
- 시니어가 되고 싶었음
- 그러나 중니어
- 보고 배울 시니어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감사
- 기술적/비지니스적 의사결정/의견들을 보고 배우는중
- 건강 관리 실패
- 사업.조직 개펀
- 결론
- 성장을 위해서 스타트업에 입사
- 수습을 통해서 리부트
- 1년동안 기술적/소통적/인간적 성장
- 중니어를 넘어 시니어로 무럭무럭 성장하는중
영혼까지 끌어쓰는 자기평가(v2)
우아한형제들 이상한모임 강미경 '인사평가'편
- 이전 버전을 꼭 봐야함
- 상반기 평가 버전
- 사업팀에서 개발팀으로 변경됨
- 영혼의 조각모음을 분류해서 가중치
- 회사의 매출에 영향도를 줬는지 표로 정리
- 업무이력에서 지난 업무들을 추출
- 추출한 업무들을 분류, 가중치 등을 부여하여 정량화
- 평가자가 바라보는 인재상?
- 제가 뭘 하면 좋을까요?
- 대답하려고 하면 생각이 정리되고 평가기준이 생김
- 바뀌는 인재상 > 조직장이 원하는 역할을 인지함
- 상태체크
- 채용공고란
- 기본기
- 우대사항(회사에서 벌어지는 일)
- 이게레알 지원자격
- 없으면 서류 광탈
- 많을수록 면접합격
- 입사해도 평가될 역량
- 나의 포지션에 기대하는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자
- 채용공고를 분석하자
- 업무를 성과로
- 초안을 작성
- 버릴것을 찾고 더할 것을 찾는다
- 셀프 평가를 덧붙이자
- 숫자를 넣음
- 팩트는 숫자로 쓰지말고 목표를 명시하기
- 성과의 크기는 비교대상을 두기
- 정성적인 것도 정량적으로
- 3자 객간화
- 셀프 평가는 뻔뻔하게
- 정리
- 회사가 원하는 역량 +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과기준 = 재료
- 정량적 수치는 팩트가 아닌 임팩트
- 하반기 평가 버전
- 10월 어느날 개발팀으로 이동 될것 같다고 어느팀으로 갈지 생각해 보라고함
- 앱개발팀으로 마음 먹음
- 안된다고함
- 새로운 팀으로 가야한다고 1시간동안 설득당함
- 올해 나는?
- 아무래도 하반기은 망했는데 일단 새팀에 적응하자
- 프랜츠차이즈시스템
- 주문 flow중에 중계라는 부분이 들어가 있음
- 당장 모든 로직을 파악하기 힘듬
- 영업과 개발 사이에 껴서 나한테 말해달라고함
- 본사와 커뮤니케이션 하겠다
- 배포를 하면 알려주기로 함
- 커뮤니케이션으로 말을 전달하자
- 올해 성과는?
- 상반기에 작업한 내용을 가져올 수 있음
- 매트릭스 별로 나눔
- 평가
- 인사평가란?
- 인간성 평가가 아닌 내년 연봉을 결정하기 위함
-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아닌 필요한 인재를 하면 연봉을 미리 더 올려주지 않을까 라고 생각
- 회사가 필요한 역량이란?
- 하나의 문제를 집요하게 하는 헝그리 정신이 필요
- 여러가진 문제를 빨리 해야함
- 복잡한 문제도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기존 운영도 잘 해야함
- 회사가 필요한 역량은 그때그떄 다르다
- 회사는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인재가 다르다
- 내 성향과 역량이 회사의 현재 상황에 맞는지 고민해본다
- 글쓰기 좋은날
- 매트릭스별로 정리한 주제를 카테고리 별로 나눔
- 전략적 타이틀 뽑기
- 타이틀이 다한다
- 이미지가 생간다
- 내용보다 타이틀이 다할떄가 많다
- 하반기 평가는 현재가치 뿐만 아니라 미래가치도 보여줘야 한다
- 글쓰기를 꾸준히 연습하고 제품을 한 줄의 카피라이트로 팔린다
- 글을 많이 읽자
- 회사마다 다른 기준, 나의 다른 여러분 인사평가에 정답은 없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
- Q & A
- 글쓰기 연마 방법
- 생각나는 대로 써보기
- 말로 읽어 보기
- 그게 앞 뒤가 맞는 맥락인지 이해
- 100 ~ 200(맘에 들때까지) 수정
- 조직장 평가가 있는 경우
- 우아한형제는 조직장 평가는 없음
- 생각의 다름을 이해하고 그 사람의 역량이 필요함을 어필
- 일정을 맞출 수 있는 방법
- 미뤄야 하는 것들은 스펙 아웃해셔 제거하고 일정을 미리 미룬다
- QA중에 일정을 미루지는 않아야 한다
- 사전에 이유를 만들어 둔다
- 티 안나게 일하거나 드랍된 경우나 목표가 미달된 경우
- 목표가 미달된 경우
- 핑계를 만들수 있다
- 다음 프로젝트가 있을때 먼저 챙기겠다(보완점)
- 티안나는 경우
- 이게 없었다면 리스크가 생겼을 거라고 가정하여 작성
- 드롭된 경우
- 잘 마무리 했다고 정리
- 리소스를 낭비하지 않게 문서로 정리
주니어 개발자의 이력서 쓰기
우아한형제들 이동욱, '이력서'편
- 이 발표는 개인의 의견
- 참고용 이력서
- SI > 중소 포털서비스 > 스타트업 일했음
- 여태까지의 과정 3번의 이력서와 3번의 합격
- 주변 개발자 분들이 이야기 했을때 잘된 경우
- 대상자
- 대학생 및 3년차 미만의 개발자
- 기술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회사
- 회사에 대한 티어가 있음
- 코드 리뷰 /테스트 코드 / 기술블로그를 하고 있는 회사는 현실적으로 너무 소수고 대부분 유명한 회사
- 최후의 마지노선
- 워밍업
- 프로젝트는 역순으로 정렬하여 정리
- PDF로 정리
- 보편적인 이력서
- 기본
- 필수
- 준필수
- 선택
- 채용자의 입장에서는 서류이외도 볼것이 많은 사람을 선호
- 회사는 좋은사람을 뽑는것보다 안좋은 사람들 뽑는게 두려움
- 서류 심사관이 도박을 하도록 만들지 마세요(오늘 하고 싶은 말)
- 나를 증명해야 한다
- 자기소개
- 일종의 압축된 자기소개서
- 어떤 경험을 해왔고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고 평소에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7~8줄로 정리
- github는 작업활동을 증명 할 수 있다
- 최대한 숫자로 표현할 것
- 대규묘/대용량 말고 RPW/TPS/PV/MAU 등 구체적 숫자
- 신입이 숫자가 어딨나?
- 신입 개발자의 자세를 강조
- 배우려고 하는 자세
- 본인이 부족한 점을 끊임없이 찾는다
- 그걸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걱정할 줄 안다
- 좋은 질문을 하는 자세
- 선임이 A 라고 했을때 바로 수긍하는 사람은 NO
- 선입이 A 라고 했을때 납득이 안되면 검증하고 다시 질문 하는 사람
- 기술 스택
- 1~2번 써본 기술을 언급하지 않는다
- 지금 당장 쓸 쑤 있는 주력기술들만 언급한다
- 경력에 비해 너무 많은 기술 스택은 오히려 좋지 않다
- 뭐라고 해본 기술을 적자. hello world만 사용한 것은 별로다
- 다다익선이 좋은것이 아니다
- 자바 개발자로 지원하면서 머신러닝/블록체인 등은 소용 없다
- 그동한 해온 기술과 다른 분야로 지원하면?
- 러닝커브를 강조하는 이력서로 얼마나 빠르고, 올바르게 기술을 배우는 사람인지
- 본인의 스타일을 적자
- 신기술 경험이 없는 경우
- 3년간 챗봇을 운영한 경험글 참고하기
- 아주 쉬운/오래된 기술을 쓰더라고 계속해서 운영하고 개선 해본 경험을 우대
- 경력/프로젝트
- 질문하면 답변할 수 있는 프로젝트만
- 담당파트 요약
- 프로젝트에서 특히 강조하고 싶은것
- 성과/실적도 있다면 추가
- 가능하면 증명 가능한 링크
- 근무기간
- 프로젝트가 있으니 요약정리
- 프로젝트 성과 외 언급 할것들
- 경력이나 프로젝트가 부족할 떄?
- 어떤 기준으로 교육을 선택했는지
- 무엇은 배웠는지
- 증거는 필수
- 신입이 해야할 교육/스터디 주제는?
- 테스트코드
- OOP
- 클린코드
- Git
- Linux
- 생각보다 리눅스를 모르는 개발자가 많다
- 혼자서 MSA 연습은 하지 말자
- 오픈소스
- start 많은 오픈소스가 효과가 있나?
- 나는 start가 많은 저장소를 이력서로 쓴 적이 없다
- 이 프로젝트에는 코드가 없다
- 코드 없는 오픈소스는 이력서에 효과가 없다
- star가 적어도 코드가 있는 오픈소스가 이력서에 효과가 있다
- 포트폴리오
- 본인의 기술적으로 구현한 부분이 무엇인가?
- 편리한 UI, 풍부한 자료, 마켓 다운로드 몇회
- 개발자로서 어떤 역량을 발휘한 작품인가는 의문
- 작품의 호응도가 본인의 개발 실력이 아니다
- 학교 과제 제출하듯이 기능/UI/기획이 강조된 PPT는 효과가 없다
- 프로젝트는 모두 Github에 올려 내가 어떻게 코드를 작성하는지 공개한다
- 깔끔한 README.md 와 커밋 메세지는 가산점++
- 정리
- 문제 해결 사례
- 학교프로젝트, 국비교육, 스터디 하면서 만났던 문제를 해결한 사례
- 메일 발송시 간혈적으로 오류
- 서버 다운 없이 패킷 추적
- 문제점을 추측
- 테스트 코드로 문제를 재현하여 해결
- 마무리
- 잘 쓰려면 잘 살아야 한다(강원욱의 글쓰기 책)
- 이력서 잘 쓰려면 좋은 개발자로 잘 살아야 한다
-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노력이 우선이지 좋은 이력서가 우선 되선 안된다
세션 1&2
나의 연봉협상 오딧세이
ODK Media 권정민
- preface : 어떤 승진
- 아는 분이 승진을 하고 연봉이 올라서 축하함
- 승진은 했지만 연봉이 안오르면 실속이 없이 책임만 늘어남
- 사내 연봉협상
- 사내에서는 연봉협상을 올리기 어렵다
- 자기 평가서를 통해 올릴 수 밖에 없음
- 보통 연봉 통보
- 맘에 안드는 경우가 많음
- 맘에 안든다고 말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님
- 본인이 평가 받은 내용을 통해서 회사에서 판단하에 통보되는것
- 얘기하는 사람이나 다시 처리하는 사람이 껄끄러워짐
- 이의를 제기해본 적은 없음
- 여태까지 이직은 8번
- 옮기고 싶어서 옮긴것은 아니고 의도치 않게 이직
- 돈을 벌려고 이직
- 연봉 협상은 중요
- 달라진 업계
- 이직 하는 경우 다른 업계로 이직도 함
- 업계 별로 연봉 평균이 있어서 연봉이 줄어들기도 함
- 연봉이 줄어들면 기분이 안좋음
- 기분은 중요
- 일이 하기 싫어짐
- 회사에 대한 애정이 적음
- 불만이 있다면 불만이 증폭
- 웬만하면 연봉을 적게 받아서 다니는 것을 추천하지 않음
- 이직할때 연봉을 적게 통보 받았을때 그냥 받았던게 문제
- 고정 연봉
- 회사에서 직급별이 연봉이 고정되어 있다고 함
- 연봉 테이블이 필수로 고정은 아니다
- 직급을 올려서 가는것이 좋다
- 연봉이 달라질 수 있다
- 생각보다 대기업이 연봉이 높지 않는 경우도 많다
- COUNTEROFFER
- 회사를 한 곳만 알아보는게 좋은가?
- 지금 회사에서 연봉을 더 준다는데 다니는게 좋은가?
- 하면 안되는 이유는? 꺼려지는 이유?
- 번거롭다
- 피곤하다
- 구차하다
- 회사에서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 2곳에 COUNTEROFFER를 하는 경우 생각보다 타이밍이 맞지 않음
- 연봉 외의 경우
- 강의
- 공공기관
- 시간당 가격
- 박사 또는 박사가 아닌사람
- 가격이 정해져 있음
- 사기업
-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음
- 가격을 올릴 수 있는지 물어보자
- 한다고 하기전에 금액을 물어보고 협상하자
- 계약직, 프로젝트
- 회사에서 받는 돈은 쥐꼬리인데 제안서에는 높은 돈으로 측정되어 있다
- 최소 1.5배를 요구
- 연봉은 한번 더 물어보자
- 거절하는 회사는 별로다
- 거절하는 회사는 많지 않다
- 회사에도 리소스를 많이 투자해서 뽑는 것
- 이직시 에는 전 연봉을 기준으로 옮기기 때문에 관리하자
- 어떤 이직
- 아는 사람이 회사를 그만둠
- 연봉도 낮추고 다른 업계로 간다고 함
- 지금 잘 살고 있음
- 커리어 패스가 연봉은 중요하지만 길의 포장지라고 생각
- 고액 연봉이 꼭 좋은 것일까
- 본인이 생각해서 맞는 길을 가자
- 연봉에 너무 끌리지 말고 좋은 길을 가자
연봉협상, 어디까지 튕겨봤니?
카카오 손현태
- 11년차 개발자
- 우아한 형제에 있다가 카카오로 옮김
- 연봉협상하면서 있던 이야기
- 회사
- 청호컴넷 2년 6개월
- 오픈타이드 2년 3개월
- 우아한형제들 5년 2개월
- 연봉
- 여러분은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자격이 있다
- 오퍼를 받자마자 가고싶은 회사여서 연봉을 그냥 수락하지 말자
- 커리어 스킬
- 커리어 스킬이라는 책
- 15장 연봉과 협상
- 첫직장 연봉이 중요
- 회사측에서 제시한 연봉을 바로 받아 들이는 개발자가 너무 많다
- 연봉범위를 알라
-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라
- 처우협의 밀당 ssul
- TIP1 비슷한 회사를 동시에 진행하라
- 하나의 카드만 들고가면 불안하다
- 여러 회사에서 오퍼를 받게 되면 객관적인 연봉을 판단 가능
- 연봉 협상
- 처우를 시작하면 원춴징수영수증, 재직증명서 요규하기도하고 희망연봉을 제시하는 회사도 있었음
- 기존 회사의 연봉 인상율을 반영하여 연봉을 제시
- 연봉을 제시
- 연봉 통보를 받음
- 전화를 통해 이유를 듣고 싶었음
- 이직은 리스크가 있기 떄문에 연봉인상으로 보상받아야 한다고 설명
- 사이닝 보너스를 제시를 추가로 받음
- 1차 제안을 할때 낮게 제시 해서 비슷하게 측정되어 통보 받음
- TIP2 희망연봉을 명확히 설정하고 시작하라
- 사이닝 보너스
- 내가 희망하는 연봉보다 낮게 요쳥받아서 원하는 연봉을 어렵게 말했다
- 메일로 달라고 한다
- 하지만 안된다고 거절 당함
- TIP3 고민하는 시간을 넉넉히 가져라
- 한달정도 고민하고 말해준다고 함
- COUNTOFFER 를 비슷하게 진행하기 위함
- 갑자기 연락이 오더니 희망연봉을 맞춰준다고 연락이 옴
- 면접을 잘 봐야 연봉을 유리하게 할 수 있음
- 정리
- TIP을 지키자
-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라
- 꼭 필요한 인재 복수지원 연봉은 협상이다
- 다른곳에 합격한것을 다른 회사에게 통보하면 패스트트랙으로 진행 될 수 있다
- 야놀자는 배민에 합격하면 데려간다는 소문이 있다.
- 절대 연봉을 낮춰서 가지말라. 그 피해는 후배 개발자들에게 한마디
스페셜세션 A
당신은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자격이 있다
커리어 엑셀러레이터 김나이
- 소개
- 커리어 엑셀러레이터
- 1년에 300명 이상 커리어 상담
- 스터디파이와 협업
- 원래 회사원이 있음(금융)
- 모니터가 12대여서 옆사람이 보이지 않음
- 연봉 협상을 해보셨나요?
- 연봉의 결정타, 무엇일까
-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중요
-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된다
- 자신의 성과를 이야기 해야 한다
- 10월에 내년에 원하는 연봉과 일들을 정리하여 보냈지만 1월에 왜 말하지 않았냐고 사장이 대답
- 다른 회사 사람들과의 비교 표 제공
- 그런데 1000만원 연봉 인상 제시, 그 회사로 이직, 해야할까?]
- 어떤 업무와 비전을 가지고 있는 회샤인지 판단
- 왜 1000만원을 더 주는지? 나의 능력에 대한 부분인지
- 이 포지션에서 사람을 오래 구하지 못해서 연봉을 높여서 구하고 있는지?
- 현재 회사의 상태를 고민해보자
- 대기업은 스타트업보다 연봉이 높다?
- 회사마다 다르다
- 연차가 쌓인다고 연봉이 높은것은 아니다
- 한 회사를 오래 다닌다고 연봉이 높지 않다
- 본인이 속한 마켓에 따라 다르다
- 마켓에 대한 눈을 기르자
- 회사의 상태와 매출과 이익을 알아야 한다
- 연봉을 높이려면 업황 & 회사의 상태를 알아야만 한다
- 7년차에서 15년차 분들이 제일 많이 고민
- 회사가 상승되는 상태를 봐야한다
- 스타트업 다니는 사람들의 고민
- 고민
- 투자자의 시선으로 대표를 보자
- 대표하고 시장의 업사이클을 본다
- 대표가 별로면 블루오션이여도 성공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
- 회사를 갈때 투자자의 관점으로 보자
- 스톱옵션
- 스톱옵션을 회사가 성공하지 못하면 휴지다
- 종합적인 판단이 중요
-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내가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판단
- 원하는 연봉을 이야기 해보라 하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 연봉협상의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
- 마지막 단계까지 미루는게 좋다
- 상대방과의 신뢰가 생겨야 한다
- 중간에 연봉을 물어본다면 추후에 협상하자고 말한다
- 표준 & 프레이밍의 활용
- '과거'의 '숫자' 그 자체에 매몰되지 말고 '미래'의 'Value'에 집중해서 Reframing 하자
- 연봉협상 할 때 너무 돈에만 집착하지 말자
- 현재의 연봉을 말하지 않고 내가 회사에 가서 해야할 역할을 중심으로 얘기하면서 회사에서는 어떤 롤을 부여하는지 문의
- 회사의 기준을 물어보고 이야기
- 단지 돈 문제가 아니라 회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 회사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지 먼저 듣고 싶음
- 적절합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수 있을꺼 같음
- 연봉 협상 Win Win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Mind Set 3가지
- Confident
- Positive
- Relax
- 약간의 금자감과 어느 정도의 개썅마이웨이 정신이 필요하다(김수현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중)
- 2배 연봉 상승을 이끌어 낸 개발자의 이야기
- 합격해도 안갔을 다른 회사의 최종 통보를 받은 걸로 구글에 협상
- 얻을 수 있는 장단점을 파악하여 협상할떄 단점을 가지고 말함
- 회사에서 제시하는 숫자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 내가 원하는 정도를 받는다면 회사에서 열심히 일 할 수 있을꺼 같다는 부분을 어필
- 나의 연봉이 낮다면 대표에게 '당신이 나라면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것도 방법
- 연봉에 대한 다른 관점
- 글로벌 IT -> 벤처
- 글로벌 IB -> 1인 기업가
- 불안
- 이 조직에서 과연 내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 무슨 영광을 누리자고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만 하나?
- 자의든 타의든 회사를 나가게 됐을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성장
- 내가 이 조직에서 지금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 역량과 경험이 시간이 지난다고 자동적으로 획득되는 것이 아닌데, 나는 지금 이 조직에서 내가 혼자 Survive 하기 위한 경험들을 쌓아가고 있나?
- 언젠가는 연봉이 내려 갈 수 있다
- 계속 연봉이 올라가려면 회사도 계속 성장하고 있어야 한다
- 나의 일을 돌아보는 6가지 질문
- 성장
- 돈
- 워라벨
- 의미
- 재미
- 인간관계
- 6가지를 맞출 수 있는 회사는 이 세상에 없다
- 이 중에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2가지는를 뽑고 만족 하고 있는가
- 나는 무슨 부분을 바꿔야 하는가
- Q & A
- 회사를 판단 하는기준
- 연봉을 알기 위한 방법
- 원하는 연봉을 한번에 회사가 수락 했을 경우
- 연봉을 변경하기는 어렵고 그 회사에 내가 갔을때에 대한 가치를 생각
- 현재 회사에서의 연봉을 높이는 방법
- 나하고 같은 연차가 다른데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고 나를 수치화 하여 어필
- 나를 돌아 보는 6가지 중에 안맞는 부분이 있는 경우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안하는게 맞는거 같음
- 입사하여 내가 하고 있던 일들이 다른 사람과의 마찰이 있는 경우 물어보고 내가 어떤 업무를 했으면 좋겠는지 문의
세션3
연봉협상도 통역이 되나요?
멀티캠퍼스 천성권
- 주의 사항
- 연봉을 무조건 올릴 수 있는 마법은 아니다
- 발표자의 회사와는 관계 없음
- 오늘의 통역사
- 직장
- 업무
- 마케팅, 기획(상품/사업/전략), 그리고 인사
- Full stack recruiter
- 채용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
- 6년가 400명 채용
- 미리 보는 결론
- 경력
- 근무한 모든 기간이 경력은 아님, 증빙 가능 여부가 중요함
- 연봉
- 연봉의 정의는 회사마다 다를 수 있음. 연봉, 월급의 구조를 알아야 함
- 소득
- 연봉이 소득을 의미하지는 않음
- (+)뿐만 아니라 (-)도 확인 필요함
- 연봉협상이란
- 회사와 지원자간 금전적 기대수준을 동기화하는 과정
- 경력이란
- 연봉협상의 첫 단추,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가?
- 사람마다 판단 기준이 다름
- 같은 시간 다른 경력
- 두 사람이 공백없이 일을 했고 다른 업무(프리랜서, 개월수등) 형태로 일을 했을때 같은 직급/연봉으로 일할 수 있나?
- 계약서가 없는 경우
- 파트타임인 경우 경력증명서 발급 불가
- 폐업
- 직무가 다른 업무
- 실제로 연봉을 협상하는 사람도 증거를 산정하여 품의를 올림
- 증빙가능한 정보가 없으면 도와줄 수 없음
- 회사는 증빙가능한 경력으로 산출
- 경력증명서
- 재직증명서
- 외부인력 경력증명서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용역 계약서
- 입금 내역서(은행)
- 연봉이란
- 연봉협상의 핵심, 연봉은 모든이에게 같은 뜻인가?
- 같은 연봉 다른 구성
- 계약 연봉이 어떤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아야 한다
- 같은 연봉 다른 월급
- 기본급이 일정한 경우
- 기본급에 분기마다 상여금이 있는 경우
- 추하지 않게 숫자를 말하자
- 연봉에 대한 지원자와 회사의 인식차이
- 소득이란
- 소득은 높고 지출은 적어야 한다
- 같은 연봉 다른 소득
- +요인
- 원천징수영수증은 모든것들이 들어가 있음
- 급여명세서
- 연봉계약서
- 원천징수영수증
- 항목을 확인하여 말해야함
- 인센티브
- 변동성 여부
- 스톡옵션과 비슷하지만 리스크가 적음
- 인센티브를 못받을 수도 있다고 가정
- -요인
- 경조사
- 자녀학비
- 건강검진
- 구내식당
- 휴가비
- 도서지원
- 자사제품 할인
- 소득 = 연봉 + (부가소득 + 생계형 복리후생 + 인센티브)
- 오늘 확인해야 할 자료
- 경력
- 자신의 모든 경력에 대한 확인
- 증빙 확보
- 분실서류 재발급, 우너본한 보관시 Scan저장
- 연봉
- 소득
- 연봉외 소득(+과 복리후생(-) 확인
- 소득
- 복리후생
- 지금 or 곧 연봉협상을 하고 있다면?
- 자신감있는 태도 유지
- 단계별 진행상황 확인
- 다각적/거시적 관점으로 충분한 정보 확인
- Q & A
- 연봉협상중인데 회사에서 빨리 대답을 할 경우?
- 회사에게 왜 빠르게 대답을 원하는지 문의
- 오퍼레이션을 승낙 한 후에 안가도 불법은 아니다
스페셜세션 B
내 역량에 맞는 연봉은?
우아한형제들 변연배
- 당신의 몸값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
- 서로 주고 받는 것이 있음
- 우아한형제들 인사총괄 임원
- 최고가 되서 떠나라
- 최고가 된다는 것은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얼마나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 연봉이 본인에게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가 생각해보기
- 개인의 경제활동영역
- 사람들이 평생 소비하는 시간 중
- 나이에 따른 임금 vs 생산성
- 임금이 오를수록 40세 부터 생산성이 낮아져서 구조조정이 대상이됨
- 일하는 시간동안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40세에 결과가 나옴
- 인재의 유형
- 조직장이 되었을때 어떻게 할 것인가?
- 구성원들은 어떤 조직장과 일하고 싶은가?
- 조직에서의 Employability & Marketability
- 외부 이동 가능 인력(Employability)
- 내부 이동 가능 인력(Marketability)
- 내/외부 이동 제한 인력(?)
- 현실은 냉혹
- 5만 6천개
- 반경 평균 100m에 1개
- 하나 260원 이익, 월 수입 55만원
- 한 해 평균 7400 Open/5,000 Close
- 이것은 치킨, 커피집
- 직장인의 무덤
- 자영업 비율 27.4%
- 창업 949만개 / 폐업 793만개(2004~2013)
- 5년 생존율 16.4%
- 질문
- 만일 내가 고용주라면 나를 고용하겠는가?
- 6개월 마다 이력서를 업데이트하자
- 간단한 공식
- 어떤 일에 대가를 받는다는 것은 엄청한 책임이 따른다
- 받는 보수 < 주는 가치
- 공식
- 인재란?
- 탁월한 성과는 인재가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탁월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달성하는 사람이 인재이다
- 어떤 것이 탁월한 성과인가?
- 다른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달성하는 것보다 확연히 구분되는 우수한 성과
- 인재는 어떻게 알아 보는가?
- 한 사람의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
-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한 사람의 보통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비해 그 기여도가 10배, 혹은 100배, 심지어 1,000배를 넘어 10,000배 보다도 더 높다
- 인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의 구조
-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 체계적, 심층적, 반복적 학습
- 올바른 마음 가짐
- 강점파악 -> 체계적 공부 -> 전문분야 경험
- 10년, 1만시간의 법칙
- 4차 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글로벌역량
- 창의성
- 문제해결능력
- 민첩한 학습능력
- 통섭력
- 변화에 대한 유연성
- 회복탄력성
- 조직적합성
- 외국어 + 문화적응력
- 그리고 직장 내 인간관계
- 나뭇가지에 있는 새는 무엇을 믿을까?
- 나뭇가지를 믿는게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날개를 믿자
- 직업적인 자존심
- 당신의 선택에 대해 불평 하지 마라
- 향후 노동시장 및 업무환경 변화
- 경력의 시작 및 경력변경의 유형
- 새로운 사업분야로 가는 경우 한번에 전직은 어렵다
- 필요한 직무에 따라 연봉이 결정이 된다
- 입사 결정 시 주요 고려 사항
- 총체적 급여 수준
- 기타 추가 지원받을 항목
- 대상 회사 및 그 회사가 속한 산업의 발전 가능성
- 기업 문화 및 경영 철학(중요)
- 같이 일할 상사의 품성 및 리더십
- 시간적 여유
- 나쁜상사라도 좋은 회사로 가라
- 좋은 회사라면 나쁜 상사가 오래 있지 못할 것
- 당신이 다이아몬드 라면 팅겨도 된다
- 연봉협상의 시점은 당신을 꼭 뽑아야 한다라고 했을때가 Best Time
- 자신의 몸값을 높일 가장 확실한 방법
기타
- 우아한형제들 작은집 투어로 인한 구경
- 조리 가능하고 식사가 가능한 방이 있음
- 면접 대기실은 잔잔한 음악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