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1에 상반기 2019 AHEA 상반기 세미나에서 처음으로 발표자로 서게 되었다.
내부적으로 세미나 준비가 이미 진행 중이어서 나도 주제를 하나 선택하여 참여해야 했다. 기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아서 주제를 고민 하던 중 JAVA8버전 이후 버전에 고민하던 중에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는 자바 버전 중 개발 관련 내용을 많이 담고 싶어서 자바 9버전을 발표하기로 했다.
발표 1달 전쯤에 다 같이 모여 피드백을 진행하는 자리가 있었다. 자료를 공유하며 피드백을 받는 자리가 있었다. 부족한 부분과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나서 발표자료를 준비하였다.
모인 이후에 onoffmix에서 세미나 모집을 했는데 제한 인원이 100명이 되었는데 빠르게 마감이 되어서 그때부터 매우 긴장되었다.
실제 발표가 있기 2주 전쯤 모여서 한 번 더 피드백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때는 발표자료가 서로 어느 정도 완성되어서 발표자료에 대한 보완점에 대해 서로 피드백을 해주었다.
발표자료를 계속 다듬으며 연습을 하다 보니 실제 발표일이 다가왔다. 발표는 1시부터 시작이었지만 리허설을 위해 9시부터 모여서 발표준비를 하였다. 실제 발표할 공간에 오니 더욱더 긴장되었고 첫 세션 발표를 하게 되어서 리허설 후에 발표할 보며 계속 연습을 하였다.
드디어 첫 세션이 시작되었고 30~40분 정도 발표를 하였다. 발표하면서 청중과 호흡하면서 진행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았다. 다음에 발표할 때 개선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모인 이후에 onoffmix에서 세미나 모집을 했는데 제한 인원이 100명이 되었는데 빠르게 마감이 되어서 그때부터 매우 긴장되었다.
실제 발표가 있기 2주 전쯤 모여서 한 번 더 피드백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때는 발표자료가 서로 어느 정도 완성되어서 발표자료에 대한 보완점에 대해 서로 피드백을 해주었다.
발표자료를 계속 다듬으며 연습을 하다 보니 실제 발표일이 다가왔다. 발표는 1시부터 시작이었지만 리허설을 위해 9시부터 모여서 발표준비를 하였다. 실제 발표할 공간에 오니 더욱더 긴장되었고 첫 세션 발표를 하게 되어서 리허설 후에 발표할 보며 계속 연습을 하였다.
드디어 첫 세션이 시작되었고 30~40분 정도 발표를 하였다. 발표하면서 청중과 호흡하면서 진행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았다. 다음에 발표할 때 개선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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